폭투로 첫 득점하는 NC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5 16: 39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이 경기, 8회초 2사 1,2루 폭투때 3루 주자 김성욱이 득점 올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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