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이택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5 16: 3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에서 넥센 이택근이 두산 박치국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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