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이 악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2 20: 57

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에서 대타로 나선 롯데 민병헌이 유격수 땅볼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