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손바닥만한 얼굴' 이유비, 청순미 뿜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11 20: 33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보영 보영"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비는 뽀얀 피부와 단발 머리로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유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한 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로 접어든 우보영 역할을 맡았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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