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삼성 배영섭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박재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배영섭, '내야 안타로 한 점 추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1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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