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느와르(NOIR)가 9일 오전 서울 행당동 엔터식스 왕십리 메두사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트웬티스 느와르)Twenty’s Noir' 데뷔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느와르, '손끝까지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9 1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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