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봄이 오려나"..정해인, 미남의 봄맞이 셀카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3.14 16: 44

 배우 정해인이 봄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흰 셔츠의 단정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봄이 오려나"라며 따뜻해진 날씨에 대한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정해인은 지난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한우탁,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등으로 대세에 등극했다.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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