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이태곤 "잘 곳이 없다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3.13 23: 16

 배우 이태곤이 '하룻바만 재워줘'를 위해서 스페인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김종민과 이태곤은 스페인으로 떠났다. 
이태곤은 김종민에게 스페인어는 물론 영어도 못하고, 낯선 사람에게 말거는 것도 못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태곤은 스페인으로 떠나기 위해서 열심히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이태곤은 "잘 곳이 없다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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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룻밤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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