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 상하이 상강(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상하이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울산 주니오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주니오,'상하이 태클 심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20: 39
인기기사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