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박스에서 걸려 넘어진 정재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20: 30

13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 상하이 상강(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울산 정재용이 페널티박스에서 걸려 넘어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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