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윤미지 버저비터 놀라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13 20: 29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윤미지의 버저비터 때 동료 김단비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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