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확정 삼성화재,'주전 대부분 휴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3 20: 28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박철우, 타이스, 류윤식, 황동일 등 주전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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