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게임' 민서 "'좋아' 1위 보다 정식 데뷔가 더 기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3.13 19: 18

 가수 민서가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민서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좋아'로 1위 했을 때는 그 무대 자체가 신세계 였다"며 "당황을 해서 하고 싶은대로 말을 하고 내려왔다"고 1위를 한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서는 "아무래도 제 이름으로 앨범을 냈을 때가 더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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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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