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오연서, 손오공+유정선배 홀린 美.."묘하게 섹시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13 18: 13

오연서가 청순 발랄을 벗고 시크를 입었다. 
13일 공개된 아이웨어 브랜드 화보에서 오연서는 편안한 일상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표정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블랙 & 화이트 로 구성된 톤은 오연서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기도. 편안하면서도 묘한 분위기에서 오연서가 가진 은근한 섹시미도 뿜어져 나온다. 

오연서의 화보 컷은 페이크미 SNS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공개되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화유기'에서 여주인공 삼장 진선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개봉을 앞둔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선 여대생 홍설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페이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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