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 그룹 엑소가 스포티한 봄을 맞이했다.
13일 공개된 브랜드 화보에서 엑소는 컬러풀한 볼캡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루, 블랙, 그레이, 레드 등 8인 8색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컷을 시작으로 엑소는 다양한 분야에서 메이저가 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MLB의 #bemajor 캠페인의 앰버서더인 #MLBCREW로 활약할 예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비주얼과 트렌디한 이미지의 엑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모델"이라며 "새로운 얼굴 엑소와 함께 하는 MLB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23일에는 지난달에 오픈한 홍콩 2호점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가 진행되는데 멤버 세훈, 찬열, 카이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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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