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윤시윤, 진세연에 승마 가르치며 스킨십 '설렘폭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3.11 23: 22

윤시윤이 진세연에게 승마를 가르쳐주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는 자현에게 승마를 가르쳐 주는 휘의 모습이 그려졌다. 휘는 두려워하는 자현에게 "무서워하면 말도 그것을 느낀다"고 한다.
휘가 마음을 놓치 못하자 휘는 자현의 뒤에 타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휘의 스킨십에 자현은 심쿵하고 두 사람은 승마 데이트를 즐긴다.

이후 두 사람은 그림 이야기를 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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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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