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밤,'억울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7 20: 38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크리스토밤이 주심의 패널티킥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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