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논란 딛고 첫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24 21: 58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보름이 2위로 레이스를 마친 뒤 태극기를 흔들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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