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허영지, 女노래방 애창곡 '멍' 열창..'섹시파워'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2.24 18: 12

가수 허영지가 김현정으로 변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현정의 '멍'을 선보였다.
이날 허영지는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앞서 '페스티벌'로 상큼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그녀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놀랐다.
그러나 휘성의 벽은 높았다. 1부 우승자 휘성은 422점으로 3연승을 달성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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