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후지사와, '연장으로 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2: 58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전으로 끌고 간 일본 후지사와가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