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컬링 김경애-김선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2: 46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경애와 김선영이 다음 엔드 시작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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