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나 폰타나,'유쾌한 메달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3 21: 41

23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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