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가장 가까이서 펼쳐지는 컬링 한일전 준결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1: 31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채운 관중들 앞 맨 왼쪽 레인에서 한일전이 펼쳐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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