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앞 소리치는 김경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1: 27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경애가 일본 스킵 후지사와를 앞에서 동료들과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