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후지사와, '운명의 한일전, 치열한 두뇌싸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0: 53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스킵 김은정과 일본 스킵 후지사와가 동료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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