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김경애 컬링 자매,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0: 38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영미와 김경애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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