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김경애, '목소리 쩌렁쩌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0: 29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선영과 김경애가 경기를 펼치며 소리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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