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경애-김은정, '1엔드 3점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3 20: 28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경애와 김은정이 1엔드 3점을 획득한 뒤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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