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모습으로 시상대에 올라서는 메드베데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3 20: 01

23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시상식이 열렸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은 러시아 출신선수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동메달은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가 차지했다.
은메달을 딴 메드베데바가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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