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샤도우스키 시놋,'귀여운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21: 46

22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을 수상한 조이 샤도우스키 시놋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