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샤도우스키 시놋,'시상자와 유쾌한 하이파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21: 45

22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을 수상한 뉴질랜드 조이 샤도우스키 시놋이 시상자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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