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메달 마리트 뵈르겐,'동계 최다 메달 획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21: 40

22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프리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을 획득한 마리트 뵈르겐, 마이켄 카스퍼센 팔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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