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키컨 랜들-제시카 디긴스,'흥폭발 금메달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21: 37

22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프리 시상식이 열렸다.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키컨 랜들과 제시카 디긴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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