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부친상' 근조리 본 달고 슬픔 나누는 대한항공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2 20: 03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동료 임동혁의 부친상에 근조 리본 달고 슬픔 나누는 대한항공 선수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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