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준결승 오르는 김아랑, '박수를 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2 19: 31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이 열렸다.
한국 김아랑이 결승점을 통과한 뒤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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