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서이라,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2 19: 17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이 열렸다.
한국 서이라가 경기 중 넘어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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