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듣는 마마무, 컴백 첫 예능은 '주간아이돌'…21일 촬영완료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2.22 09: 49

그룹 마마무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마마무는 2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에 참여했다. 내달 7일 컴백을 앞두고 첫 단체 예능으로 '주간아이돌'을 선택했다. 
마마무는 각종 예능 및 방송을 통해 스스럼없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돌의 면모를 뽐낸 바, 이번 '주간아이돌'에서 선보일 마마무만의 예능감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의 방송은 컴백일에 맞춰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다양한 콘셉트와 흠결없는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마마무의 예능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마마무는 3월 7일 여섯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이에 앞서 21일 솔라가 자작곡 '별 바람 꽃 태양'을 기습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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