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미소가 아름다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1 21: 02

21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 미국 린지 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