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1 19: 56

21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시상식이 열렸다.
심석희(한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예진(평촌고)-김아랑(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열린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서 4분07초36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금메달을 목에걸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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