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서 신나는 세리머니 펼치는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1 19: 39

21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시상식이 열렸다.
심석희(한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예진(평촌고)-김아랑(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열린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서 4분07초36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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