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 아쉽게 내준 흥국생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1 18: 35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를 내준 흥국생명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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