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박미희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1 18: 00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작전타임 때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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