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고보결, 제2의 홍수아?..세상 아련한 셀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2.21 17: 46

배우 고보결이 아련한 매력을 200% 뿜어냈다. 
고보결은 2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더 데이! #tvN #drama #mother 9:30 pm 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고보결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에 묘한 매력까지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보결은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수진 역)의 동생인 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새내기 기자로 지성미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고보결은 앞서 '7일의 왕비', '고백부부'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고보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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