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무섭게 따라붙는 기업은행에 당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1 17: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1세트 막판 따라붙는 기업은행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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