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평창 수놓는 질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22: 36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4차 레이스가 열렸다.
한국 원윤종-서영우 조가 질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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