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0.01초 차이로 제치며 금메달 거머쥔 호바르 로렌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21: 43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열렸다.
노르웨이 호바르 로렌첸이 레이스 직후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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