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천의 얼굴"‥천우희, 먹방後 부운 얼굴이 이 정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2.17 22: 42

배우 천우희가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17일인 오늘, 배우 천우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늦은 낮 셀카, 사실 어제 라면을 먹고잤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천우희는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라면 먹고 난 다음날의 일반적인 현상인 부운 얼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 무엇보다 트레이드 마크인 뽀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흥부'에서 흥부(정우 분)의 제자 선출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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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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