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에 편성된 세 명의 한국 선수에 안타까워하는 문재인 대통령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7 20: 05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가 한 조에 편성돼 경기를 펼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 명이 같은조에 편성된 남자 경기에 안타까워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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