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콜야다,'아름답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7 12: 53

차준환이 쿼드러플(4회전) 점프서 넘어지는 아쉬움 속에도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성과를 거뒀다.
차준환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84.94점에 예술점수(PCS) 81.22점을 더해 165.16점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전날 쇼트 점수를 더해 248.59점을 기록했다.
미하일 콜야다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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