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계주에서도 금메달 목에 건 루지 여제 나탈리 가이젠베르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6 21: 45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팀 계주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독일 나탈리 가이젠베르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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